<aside> 💡 스스로의 신념과 마인드가 브랜드에 녹아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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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당신은 소비자인가요? 생산자인가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미 생산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생산에 대한 욕구가 가득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늘 생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생산(生産)'은 콘텐츠를 말합니다.
SEO란 무엇일까요? full name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겠지만, SEO는 '검색 엔진 최적화'를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검색을 기반으로 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낯선 도시에 방문했던 각자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이리저리 헤매다 지치고 배가 고팠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의 입맛에 검증된 맛집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것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면, 맛볼 기회가 사라지니까요. 이처럼 입는 것(의), 먹는 것(식), 살아가는 것(주)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 우리는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아닌, 저와 같은 생산자의 입장에 위치해 있다면 우리는 소비자들이 받아들일 정보를 생산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생산한 정보들을 사람들이 잘 찾아볼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두면 더 좋겠죠? '잘 보이는 곳에 둔다.'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한다.' 어쩌면 '검색'은 인간의 근본적인 심리를 이해하고 그대로 옮겨놓은 우리의 삶이 녹아든 과학이 아닐까요?
